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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1031() 14, 경기일보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3회 경기 공직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기쁨을 나눴다.

 

  정기열 의장은 공직을 맡은 자는 스스로를 공공재산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토머스 제퍼슨의 말을 인용하여 경기도민을 위해 헌신해온 공직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오늘 수상한 공직자들은 남들보다 더 많이 정직한 수고를 아끼지 않은 결과로서 얻은 명예라며, “명예로운 경기도 공직자로서 경기행복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당부했다.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오늘 시상식에는, 지방행정 11, 경찰행정1, 교정행정1명의 분야별 수상자가 나왔으며, 경기도의회 사무처 에는 윤정훈 지방행정주사(행정,6)가 의회행정분야에서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사본 -2016.10.31.제23회 경기 공직 대상 시상식 (158).jpg 사본 -2016.10.31.제23회 경기 공직 대상 시상식 (1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