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9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현장 중심 연찬회 활동 벌여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금종례) 위원들은 제주도에서 “디지털 융합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먼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JDC)를 방문하여 JDC 현황보고를 관계자로부터 청취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박용진 의원(민주당, 안양)은 JDC가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인지 알았는데 중앙정부 산하 정부기관인지 몰랐다며 “연구원 280명은 어떤 정체성(제주도민 또는 정부기관 직원)을 가지고 있는지 궁굼하다”며 질의하였고 이에 대하여 JDC 관계자는 비율이50%씩 될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다음으로 제주테크노파크 방송통신융합센터를 방문하여 기관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열띤 논의를 가졌다. 질의에 나선 김재귀 의원(민주당, 수원)은 방송통신융합센터의 업무 중 “표준 방송기기 테스트 사업”은 빌딩이 없고 전파 방해가 없는 제주도 지형 여건에 적합한 사업이지만 그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며 다른 관광, 문화 사업 등과의 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주테크노파크 본원을 방문하여 제주테크노파크 현황을 보고받고 경기도와 제주도의 공동 연구사업에 대한 열띤 논의를 가졌다. 박남식 의원(새누리당, 비례)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제주테크노파크와의 공동연구 1단계사업이 금년에 종료되므로 2단계사업의 협력방안을 모색하여야 한다며 “통상 연구사업의 성과가 나오기까지는 적어도 15년 정도가 소요되므로 충분한 공동 협력기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과학기술위원들의 공동 관심사항인 『사회적 기업』에 대한 연찬을 위하여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특강에 나선 강문실 박사는 “제주도는 인구에 비하여 사회적 기업이 많다며 사회적 기업에 대하여 경기도의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금종례 위원장(새누리당, 화성)은 세미나 마무리 인사말에서 “빡빡한 일정에도 아무런 불평 없이 잘 따라주신 의원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는 『공부하고 연구하는 위원회』,『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위원회』를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2013-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