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산민자고속도로의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 2007년 입주시작, 2008년 입주완료→ 2010년 작성된 환경영향평가 누락
- 2005, 2011년 소음․진동 측정 실시했으나 대상에서 고의적 조사 회피
(5천 세대 아파트단지를 논․임야로 취급)
- 국토부, 고속도로 본선에서 330m 이상 이격돼 환경영향 조사범위 대상에서 제외를 주장하나, 실측 결과 서정마을 4단지 55m, 8단지 160m, 11단지 190m 등으로 300m 이내에 위치
- 민경선 경기도의원, 시정 요구하며 과천 정부청사 앞 한 달 반째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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