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하씨는 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차량관리 및 운전요원으로 근무하시면서 성실하고 투철한 사명감을 통하여 발로 뛰는 경기도의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실하고 자상한 품성으로 사무처 직원에 타의 모범이 되어왔으며,

○ 최익수씨는 88년 공직에 입문 한 이래 청사방호업무를 전담하면서 경기도의회 각종 행사 등 지원에 솔선수범 하는 등 항상 경기도의회 최일선 수문장으로써, 든든한 맏형으로써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음

○ 이날 퇴임식에서 박신흥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의회 역사에 산 증인인 두분이 퇴직하는 것은 무척이나 아쉬운 일이지만, 앞으로도 공직생활에서 습득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함과 동시에 그 동안에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