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기도의회
회의록
인터넷방송
의안정보
어린이의회
지역상담소
e-브리핑
의정포털
화면축소
100%
화면확대
경기도 의회 인스타그램
경기도 의회 블로그
경기도 의회 페이스북
경기도 의회 유튜브
경기도 의회 카카오톡
경기도 의회 트위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메뉴 열기
메뉴닫기
의원소개
의원소개
인사말
프로필
공약사항
의원동정
의원동정
의원 이야기
의정갤러리
언론보도
보도자료
의원칼럼
인터뷰 및 홍보영상
의정활동
의정활동
발의의안
회의록
영상회의록
대집행부질문
5분 자유발언
국민의힘 / 파주시 제1선거구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약력 및 경력>
(前)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회 자문위원
(現) 사단법인 지역경제 문화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비영리법인)
인사말
프로필
의원칼럼
의원이야기
보도자료
발의의안
회의록
인터뷰및홍보영상
고준호 의원, 파주 3호선 연장 점검, 하남송파선 본궤도 진입 계기
2025-07-24
고준호 의원, 파주시 대중교통 정책 주민 의견이 기준이어야
2025-07-01
고준호 의원, 우수 조례상으로 빛나다
2025-06-26
고준호 의원,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서 “김동연 지사 재정 기조와도 어긋나” 행정부지사 태도에 아쉬움 표명
2025-06-18
고준호 의원, “9억여 원 재활프로그램 사업 -경기도 답변에 의혹만 커져, 특별사법경찰단 수사 의뢰해야”
2025-06-17
+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8-18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8-18
경기도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4-01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12-10
시청각장애인 권리보장과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지원사업 추진 촉구 건의안
2024-12-05
+
제385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7.21. 월요일)
2025-07-21
제384회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6.17. 화요일)
2025-06-17
제384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6.16. 월요일)
2025-06-16
제384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6.13. 금요일)
2025-06-13
제383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2025.04.09. 수요일)
2025-04-09
+
OBS 경기의정 예썰 이슈있슈[고준호의원]
2024-04-05
경인방송 시선공감[고준호의원]
2023-11-27
YTN슬기로운라디오생활[고준호의원]
2023-02-08
경인방송 시선공감 [고준호의원]
2022-11-14
YTN슬기로운라디오생활 [고준호의원]
2022-10-12
+
보도자료
1
/
5
고준호 의원, 파주 3호선 연장 점검, 하남송파선 본궤도 진입 계기
경기도의회고준호의원(국민의힘,파주1)은23일(수),서울지하철3호선송파하남선연장사업이지난21일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광역철도기본계획승인을받은것과관련하여,“파주3호선연장을10년넘게기다려온파주시민들이극심한박탈감을호소하고있다”며경기도철도항만물류국과긴급간담회를진행했다. 이번간담회는송파하남연장사업이2032년개통을목표로본격추진되면서,수년째제자리걸음을걷고있는파주3호선연장사업의현황을점검하고,이에따른파주시민들의상대적박탈감과정책적불균형문제를논의하기위해긴급히마련됐다.특히고준호의원은“수도권내부의지역간격차와현실을반영하지않는예비타당성조사기준은더이상묵과할수없는구조적불공정”이라고지적했다. 고준호의원은“송파하남선은국가예비타당성조사에서b/c0.6,ahp0.509를기록하고기본계획승인을받은반면,파주3호선연장은b/c에서유사한수치를기록했음에도진전을이루지못하고있는상황은파주시민들로서는쉽게납득하기어려운결?
2025-07-24
고준호 의원, 파주시 대중교통 정책 주민 의견이 기준이어야
경기도의회고준호의원(국민의힘,파주1)은1일파주상담소에서지역교통실태에대한정확한분석을바탕으로지역여건에맞는합리적이고형평성있는버스운행이이루어져야한다고강조했다.경기도와파주시버스정책담당자들과의정담회에서고의원은“버스의운행은단순한이동의문제가아니라주민의삶의권리와직결된사안으로,주민의견을수렴하는것은매우중요한문제”라며,“현실적으로모든의견을반영하기는어렵지만,운행을하지못하는경우라도그에대한정당한근거와설명이반드시제시되어야주민들이납득할수있을것”이라고덧붙였다.이어교통취약지역인파주광탄·조리일대에서는운행노선들이동일시간에지나가게되면다음배차까지대기시간이길어지는문제로불편을겪고있다는주민들의목소리가많다며,이에대한면밀한검토와개선방안마련을요청했다.또한지난6월운행을시작한문산차고지에서출발해서울구파발역까지운행하는374번버스와관련해,운행수요조사를바탕으로증차가능여부등을지속적으로검토해달라고당
2025-07-01
고준호 의원, 우수 조례상으로 빛나다
경기도의회고준호의원(국민의힘,파주1)이대표발의한「경기도영양관리기본조례」가2024년도경기도의회우수조례로선정돼,26일(목)경기도의회대회의실에서열린시상식에서의장표창을받았다. 선정된조례는보건복지부표준안을바탕으로경기도실정에맞게구체화되었으며,▲도민의균형잡힌식생활보장▲영양취약계층에대한맞춤형지원▲영양실태조사및프로그램개발등‘먹는것에서시작되는건강권’을제도화한대표적인생활밀착형입법으로높은평가를받았다. 고준호의원은수상소감에서“2025년6월기준,전국에제정된조례는12만1,608건으로,법률보다80배나많다.그러나우리는그존재를체감하지못한다”며,“사실쓰레기배출시간부터공원이용,자전거,반려동물,금연구역까지대부분의생활규범은조례로정해진다”고설명했다. 이어“조례는주민의삶과직접연결되는가장낮은곳의정치이며,주민이함께만들수있는유일한자치입법수단”이라며,“남이만든조례를흉내내거나숫자만채우는조례가아니라,불편을해결하?
2025-06-26
고준호 의원,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서 “김동연 지사 재정 기조와도 어긋나” 행정부지사 태도에 아쉬움 표명
경기도의회고준호의원(국민의힘,파주1)은지난16일(월)열린2024회계연도경기도보건건강국결산심사에서경기도의료원의재정악화,소아응급의료체계의비효율적운영,전략없는예산투입의반복등을지적하며제도개선과실질적혁신전략수립을촉구했다. 고준호의원은경기도의료원재무제표를근거로“2024년기준부채비율이159.1%에달하는상황”을지적하며,“수익보다비용이더큰구조적적자가이어지고있음에도,대응은단기보조금에만의존하고있다”고지적했다.이어고준호의원은부채비율몇%를기준으로위험으로판단하고있는지를물으며“경영위험판단기준조차마련되지않은채구조개선은방치되고있다”고질타했다. 이어고준호의원은“예산집행률은낮고,환자수요는고령화되고있으며,지역의료기관과의기능조정도이뤄지지않고있다”며“성남시의료원의대학병원위탁운영추진사례와중앙보훈병원의교육병원전환및노인의학중심특화체계사례를참고하여,특화·통합·위탁·연계등전략적기능재설계가필요하다”고강조했
2025-06-18
고준호 의원, “9억여 원 재활프로그램 사업 -경기도 답변에 의혹만 커져, 특별사법경찰단 수사 의뢰해야”
국민의힘고준호경기도의원(파주1)은17일(화)열린2024회계연도복지국결산심사에서,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주도해온재활프로그램사업에대한구조적문제를집중질의하며,행정사무조사및전면재점검의필요성을강하게제기했다. 고의원은먼저,2024년도재활프로그램사업예산이‘자치단체경상보조금’항목으로편성(총916,706천원/도비275,000천원,시군비641,706천원)되었으며,도의업무대행을민간단체인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아무런권한없이사무대행을한점에대한의혹을지적했다. 고준호의원은“17여년간근거없이시군대행사업을연합회가사업을공모하고,도가이를승인해시군에교부하는방식으로운영되고있다”며“민간이사업을실행하고,도는묵인과함께권한을부여하고,시군이예산을집행하는이상한삼각구조”라며,“이는도의회를경시하고무시한처사”라고비판했다. 이어“이연합회는해당사업과별도로아무런법적근거와권한없이시설당회비10만원을징수하고있다.공문에는‘2025년재활프로그램에선정된모든시설
2025-06-17
퀵메뉴 바로가기
자주찾는 서비스
발의의안
도정질문
5분자유발언
언론보도
의정활동회의록
상담민원
의원
이야기
더보기
언론보도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경기도·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담회 가져
2025-08-08
아시아뉴스통신: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3064343경인종합일보: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763
보도자료
고준호 의원, 파주 3호선 연장 점검, 하남송파선 본궤도 진입 계기
2025-07-24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3일(수), 서울지하철 3호선 송파하남선 연장사업이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파주 3호선 연장을 10년 넘게 기다려온 파주시민들이 극심한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파하남 연장 사업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되면서,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파주 3호선 연장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파주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정책적 불균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수도권 내부의 지역 간 격차와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구조적 불공정”이라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송파하남선은 국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 0.6, AHP 0.509를 기록하고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반면, 파주3호선 연장은 B/C에서 유사한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은 파주시민들로서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파주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광역철도와 같은 인프라 사업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기준을 완화하는 제도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는 “송파하남 연장 사업의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조1,931억 원(65%), 경기도시공사(GH)가 5,507억 원(30%), 하남도시공사가 918억 원(5%) 등 재정 부담을 시·공공기관이 분담함으로써 국가 예산 투입 없이 사업이 가능했던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사업의 성패에는 재정 구조와 지역의 전략적 대응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고준호 의원은 “파주에는 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전 등 굵직한 개발계획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이러한 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경우, 재정 분담 여력 또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성 분석 시 이러한 지역 개발계획과 재원 조달 가능성을 반영해, 예타 평가에 가점을 부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준호 의원은 “매번 선거때마다 이용되는 3호선 그리고 사업 지연으로 인해 파주시민들의 기대와 인내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더 이상 반복되는 ‘기대와 실망’의 순환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복지 문제를 단지 숫자 몇 자리로만 판단하는 현재의 제도는 반드시 개선돼야 하며, 경기도가 중앙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집행부 관계자는 “고준호 의원님의 제안처럼 새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지속 건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끝으로 “파주시민들은 기약 없는 3호선 연장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 안에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0년) 반영은 물론 이제는 제도 개선에 주도적으로 나설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보도자료
고준호 의원, 파주시 대중교통 정책 주민 의견이 기준이어야
2025-07-01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일 파주상담소에서 지역 교통 실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버스 운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파주시 버스정책 담당자들과의 정담회에서 고 의원은 “버스의 운행은 단순한 이동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권리와 직결된 사안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현실적으로 모든 의견을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운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라도 그에 대한 정당한 근거와 설명이 반드시 제시되어야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교통 취약지역인 파주 광탄·조리 일대에서는 운행 노선들이 동일 시간에 지나가게 되면 다음 배차까지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많다며,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개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6월 운행을 시작한 문산 차고지에서 출발해 서울 구파발역까지 운행하는 374번 버스와 관련해, 운행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증차 가능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노선은 2024년 서울시의 774번 노선 단축 조치에 따른 대체 노선으로 고준호 의원의 주도적인 역할을 통해 지난해 11월 파주시·고양시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운영이 결정되었다. 아울러 고 의원은 “경기도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하는 만큼, 버스의 운영과 관리에 있어 공공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며 “횟수 감회를 통한 부정수급 사례 차단, 업체 정비인력 현황 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준호 의원은 파주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순환차량 도입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경기도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안」 입법 예고를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보도자료
고준호 의원, 우수 조례상으로 빛나다
2025-06-26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 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영양관리 기본 조례」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돼, 26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선정된 조례는 보건복지부 표준안을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게 구체화되었으며, ▲도민의 균형 잡힌 식생활 보장 ▲영양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영양실태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먹는 것에서 시작되는 건강권’을 제도화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입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준호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2025년 6월 기준, 전국에 제정된 조례는 12만 1,608건으로, 법률보다 80배나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 존재를 체감하지 못한다”며, “사실 쓰레기 배출 시간부터 공원 이용, 자전거, 반려동물, 금연구역까지 대부분의 생활 규범은 조례로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는 주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가장 낮은 곳의 정치이며, 주민이 함께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자치입법 수단”이라며, “남이 만든 조례를 흉내 내거나 숫자만 채우는 조례가 아니라,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조건을 바꾸는 ‘진짜 입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외에도 도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안전 인프라 보강, 도농격차 완화 등 다양한 생활정책 조례를 직접 발의해왔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경기도 도로터널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에서는 터널 안전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점검 주기 및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경기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획일적 기준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경감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위기학교 지정 및 통합지원 조례안」, 「경기도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지원 조례안」 「경기도 노인복지관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등 새로운 조례 제정을 준비 중에 있으며, 생활 속 제도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돼야 하고, 조례는 그 실천의 도구다. 앞으로도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언론보도
고준호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입장 無... 교육현장 무너진다"
2025-06-20
아시아뉴스통신: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3042620
보도자료
고준호 의원,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서 “김동연 지사 재정 기조와도 어긋나” 행정부지사 태도에 아쉬움 표명
2025-06-18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은 지난 16일(월) 열린 2024 회계연도 경기도 보건건강국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재정 악화, 소아응급의료체계의 비효율적 운영, 전략 없는 예산 투입의 반복 등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과 실질적 혁신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재무제표를 근거로 “2024년 기준 부채비율이 159.1%에 달하는 상황”을 지적하며, “수익보다 비용이 더 큰 구조적 적자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대응은 단기 보조금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부채비율 몇 %를 기준으로 위험으로 판단하고 있는지를 물으며 “경영위험 판단 기준조차 마련되지 않은 채 구조 개선은 방치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예산 집행률은 낮고, 환자 수요는 고령화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기능 조정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성남시의료원의 대학병원 위탁 운영 추진 사례와 중앙보훈병원의 교육병원 전환 및 노인의학 중심 특화체계 사례를 참고하여, 특화·통합·위탁·연계 등 전략적 기능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준호 의원은 이어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사업의 운영 상황에 대해 “2024년 예산 28억 중 8억 1천만 원(29.1%)만 집행되며, 선정된 4개 병원 중 2개 병원만 실제 운영됐다”며 “올 해는 2024년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사업에 의지를 가지고 참여한 의정부을지대병원과 명지병원은 제외되었고,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고준호 의원은 17일(화) 계속 진행된 보건건강국 결산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에서 예비비로 경직성 경비를 지출한 사안과 관련한 답변을 위해 출석한 김성중 행정부지사에게 “예산 집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최소한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는 기조 발언이라도 있었어야 했다”며, “경직성 경비를 사용한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김동연 지사의 건전 재정운영 기조와도 상반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정당성만을 주장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식의 태도는, 도의회와의 협치를 거부하겠다는 의도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
의정
갤러리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과믹학급과 농총과소 학교 관련 입법정책토론회
제384회 정례회 제3차 보건복지위원회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경기혁신포럼 제 2차 현장 정담회
의정갤러리 더보기
의원실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