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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동 의원, 학교급식 잔반문제 경제논리 넘어 환경문제로 인식 해야

등록일 : 2020-11-18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71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여덟쨋날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급식 잔반 문제를 경제논리로만 보지말고 환경문제로 인식하고 학교 교육에서부터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환경부에 의하면, 매년 음식물 쓰레기가 3% 씩 늘어난다고 한다. 음식물의 7분의1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885만 톤, 처리비용 연간 8,000억원, 경제적 손실이 연간 20조원이다. 음식물 쓰레기를 20%를 줄이면 연간 1,600억 원이 줄고 5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이익이 늘어난다. 도교육청에서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는 급식 잔반 처리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정도로만 생각하고 교육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도교육청에서는 학교 급식 잔반 문제가 지구 온난화 문제로 직결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학교급식 잔반을 줄이는 것에 관한 환경교육에 큰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잔반 처리 문제를 급식의 부대적 문제로만 생각했었다. 학생들에게 단순히 급식 잔반을 줄이고자 하는 교육만이 아니라 학교교육과정에서 환경문제로 심각히 인지시키고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서 캠페인을 하거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현실적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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