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4. 4. 29.(목)
○ 장소 : 파주 일대(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문산국민체육센터 탁구 경기)
○ 주요내용 :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및 선수단 격려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북부·남부 상생을 위한 정책 포럼(회장 양우식 의원)’은 5.16(목),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소 예측과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착수보고회에서는 선행연구 분석을 통한 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 파악, 갈등 요소 예측, 해소 방안 제시, 이를 위한 AHP 기법을 통한 전문가 분석 등에 대한 연구 계획을 발표하였다.
연구를 계획한 스페셜 스페이스 유재은 대표는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요소들을 점검하고 이를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양우식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여러 방면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특별자치도 계획을 세워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들을 파악하고, 도의회, 지자체, 국회, 중앙정부 등이 이를 해결하고자 한마음으로 협력해 경기 북부 발전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유영두 의원(국민의힘, 광주1),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등이 참석하여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23. 9. 8. 기준)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4. 4. 29.(목)
○ 장소 : 파주 일대(임진각평화누리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문산국민체육센터 탁구 경기)
○ 주요내용 :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및 선수단 격려
제374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 일시 : 2024. 4. 17.(수) 10:00
○ 장소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국중범 의원, 원안가결>
2.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재균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3.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우식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4. 경기도 돌봄노동 경력인정에 대한 조례안 <정윤경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5. 경기도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이경혜 의원,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6.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도지사, 보류>
- 의결정족수 부족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하반기 현장 정책회의 *
○ 기 간 : 2023. 10. 10.(화) ~ 10. 12.(목) / 2박3일
○ 장 소 : 양양, 강릉 일원
○ 주요내용
-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사 관련 토론
- 위원회 소관 업무 관련시설(강릉 청소년해양수련원) 견학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3. 9. 20.(수)
○ 장소 :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디딤돌 경기센터
○ 주요내용 : 민간위탁 운영 기관 현장 확인 및 건의사항 청취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현장방문 *
○ 일시 : 2023. 7. 13.(목)
○ 장소 :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기숙사
○ 주요내용 : 민간위탁 운영 기관 현장 확인 및 건의사항 청취
제368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안건심사 결과
○ 일시 : 4. 21.(금) 10:00
○ 장소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경기도 방과 후 활동사업 지원 조례안<정윤경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현안사항 보고의 건(조직·인력 등)<보고완료>
4.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선희 의원, 원안가결>
5. 경기도 작은도서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민수 의원, 수정가결>
- 작은도서관 시설기준에 대한 근거 추가
6. 평생교육국 현안사항 보고의 건(평생배움대학 추진계획)<보고완료>
7.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현안사항 보고의 건(조직·인력 등)<보고완료>
8.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현안사항 보고의 건(조직·인력 등)<보고완료>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경기북부·남부 상생을 위한 정책 포럼(회장 양우식 의원)’은 5.16(목),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소 예측과 해소 방안에 관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경기도의 균형 발전을 위해 계획 중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착수보고회에서는 선행연구 분석을 통한 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 파악, 갈등 요소 예측, 해소 방안 제시, 이를 위한 AHP 기법을 통한 전문가 분석 등에 대한 연구 계획을 발표하였다.
연구를 계획한 스페셜 스페이스 유재은 대표는 “행정구역 개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들 간 갈등이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이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요소들을 점검하고 이를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대처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양우식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설치가 가시화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여러 방면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특별자치도 계획을 세워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할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특별자치도 설치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들을 파악하고, 도의회, 지자체, 국회, 중앙정부 등이 이를 해결하고자 한마음으로 협력해 경기 북부 발전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 김정호 의원(국민의힘, 광명1),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유영두 의원(국민의힘, 광주1),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 등이 참석하여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였다.
경기도의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에 대해 군포 관련해서 좀 더 상세히 보고받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경기도 3개도시 행정구역에 걸쳐 추진되는 신도시사업으로 전체면적은 여의도의 2배 면적인 5,968천㎡ 규모이고 군포시는 1,632천㎡ 규모로 전체면적의 27.4%를 차지한다.
이날 관계자들은 “2021년 2월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이 발표되어 2023년 6월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대야미동 일원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었다.”라며 “향후 2024년 6월에 지구계획 승인하고, 2026년 하반기에 보상을 시작으로 2028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고, 2031년 하반기에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보고했다. 또한, “군포시에서 요청한 공공주택지구 내 송전탑을 한전과 논의해서 정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윤경 의원은 “추후 진행상황에 따라 토지 보상 및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시민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국민의힘, 의왕1) 의원은 14일(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관계자들과 함께 진학전문지원관 제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정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말 제37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진학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돼 경기도 최초로 진학전문지원관 제도가 신설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경기도교육청은 본청 및 북부청사 2곳에 경기진학정보센터를 설치했지만, 총괄 업무 담당이 2명의 장학사에 불과해 진학상담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다.
김영기 의원은 “조례가 통과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진학전문지원관을 배치하는 일이 지지부진 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의지를 가지고 철저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예산 뿐 아니라 인력 배분 문제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며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빠르게 진학전문지원관을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3일(월)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현장을 방문해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운영하는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을 비롯해 경기도청 베이비부머기회과 남경아 과장, 군포시 교육체육과 박상규 과장,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군 센터장 등 참석했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와 군포시가 매칭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에 군포시가 새롭게 선정되어, 특강 6개 과정, 정규 23개(상반기 13, 하반기 10) 과정으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 중이다.
정윤경 의원은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운영은 그동안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군포시 중장년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행복캠퍼스가 군포시 중장년들의 성공적인 생애 재설계를 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은 “한세대학교는 올해 대외협력처를 신설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하였다.
정윤경 도의원은 한세대학교 부총장과의 간담회 이후 행복캠퍼스 전용공간을 둘러본 후 경기도청 베이비부머기회과 남경아 과장과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군 센터장에게 행복캠퍼스 사업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 받았으며,
정윤경 도의원은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를 운영하시는 한세대학교에 감사드린다, 저 또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하였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9일 정책연구용역인 <지방자치분권에 따른 경기도 지역문화 강화 정책방안 연구> 착수 보고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지방자치분권 시대의 문화 민주주의와 함께 문화 자치로의 흐름과 변화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국내외 지역문화 활성화 사례의 조사 및 분석을 통해 경기도형 지역문화를 강화하고자 한다.
연구책임자인 바라컬쳐스랩 김태희 책임연구원은 “문화자치와 문화분권의 기초적 환경을 파악함으로써 시행 초기를 맞은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계획』수립의 토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경기도의회의 역할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우식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이 가진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도민의 삶의 질과 연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의 창조적인 문화활동 활성화에 힘이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별 문화 발전의 방향 정립뿐 아니라 지역 문화정책의 추진체계 확립에 도의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안고 출발한 연구용역인 만큼 그게 걸맞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정책 연구는 3개월 동안 진행되며, 6월 초 중간보고회가 열릴 계획이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새로운 지역문화와 이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문화 의제 ▲정책 방향 ▲추진 과제 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가 논의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영기(국민의힘, 의왕1) 의원은 9일(목) 경기도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 가족돌봄수당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정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제37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동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돼 경기도가 직접 돌봄을 위한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면서 경기도는 가족돌봄수당 사업을 추진중이다.
경기도는 도내 거주자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생긴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친인척 및 이웃이 월 40시간 이상 돌보는 가정에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별도의 가구 소득기준은 없이 지원되며, 아동수에 따라 지원금액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김영기 의원은 “가족돌봄수당 지급을 통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아동돌봄과 관계자는 “오는 6월부터 경기민원24 등에서 신청을 접수받을 수 있도록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라며 “5월말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23. 9. 8. 기준)
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입니다. (2023. 2. 27. 기준)
2017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