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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지역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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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덕동(더민주, 광주4)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로 접수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오포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안 및 환경시설물을 살핀 후 문제해결을  위해 논의했다.

 

이날 학교 현장에는 박덕동 도의원을 비롯하여 오포초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장 및 교육청 관계자, 오포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동섭 오포초등학교 교장은 학교의 현황과 노후화된 체육관 시설 등에 대한 개선사업으로 체육관 내부의 벽면 보수 및 체육활동 시 유리창 파손을 막기 위한 시설 개선공사, 아이들의 등하굣길 경사로의 계단화 등 정비사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학교 현장을 살펴본 박덕동 의원은 “시설 현황을 직접 보니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다”며, “최근 들어 미세먼지 발생 등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실외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체육관의 보수공사 시행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활발하게 실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협의하여 예산반영 및 개선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211216 박덕동 의원, 학교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확인 (1).jpg 211216 박덕동 의원, 학교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확인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