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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지역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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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도의회 성수석 의원(문화체육관광위, 이천시1), 김인영 의원(농정해양위, 이천시2), 허원 의원(경제노동위, 비례)은 24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GTX 이천 유치 온라인 서명에 참여했다.

 

당일 온라인 서명에 참여한 성수석 의원, 김인영 의원, 허원 의원은 한목소리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규제로 불편을 겪어온 이천시민에게 장래 광주·이천·여주·원주로 연결되는 GTX 추진을 위해 GTX-A 수서역에 수서광주선 연결을 위한 접속부를 설치하라”고 말했다.

 

덧붙여 “GTX 이천 유치를 위한 이천시민의 의견에 공감하며 동료 광역의회 의원, 이천시민, 출향 지인에게 전화와 개인 SNS를 통해 적극 알려 동참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이천시장, 성수석 의원, 김인영 의원, 허원 의원, 이천시의원 9명은 GTX 이천 유치 결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천시는 GTX 이천 유치를 위한 서명을 청와대 국민청원, 이천시청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 080 출입관리콜(080-201-7007) 등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210824 성수석.김인영.허원 의원, GTX 이천 유치 온라인 서명 참여 (1).jpg 210824 성수석.김인영.허원 의원, GTX 이천 유치 온라인 서명 참여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