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에게 이제 우리가 '산자의 진정성 있는 사람의 말'로 꼭 대답할 때입니다.

등록일 : 2020-09-02 작성자 : 이철호 조회수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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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 기고문입니다.


안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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