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다.

경기도민의 민생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였다.
코로나19장기화로 인해 위기의 소상공인 지원과 도민생활안정을 위한 재난기본소득을 실시하고, 여성‧노인‧장애인‧다문화 지원, 경기도형 위기가정 긴급복지제도를 통해 보편적 복지를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문화복지실현을 위해 경기도박물관 설립이후 경기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도내 예술인 권익보호와 문화뉴딜사업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다
  • #재난기본소득
  • #무한돌봄
  • #노인·여성·장애인
  • #다문화
  • #경기도형 긴급복지

경기도의회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인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사회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하였다. 장애인 고용촉진, 노인학대예방, 경력단절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노동법률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와 플랫폼노동자의 권리증진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았다.

Curation

The Gyeonggido Assembly implemented disaster basic income to stabilize the livelihood and secure basic social rights of residents and introduced various policies to protect the disadvantaged. The disaster basic income, in particular, supported small business owners and residents, who suffered from the prolonged COVID-19 pandemic. Also, it promoted infinite care for marginalized households, which is a new welfare system model based on cooperation between local government and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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