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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언론담당작성일 : 2019-04-16조회수 : 3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우선의 가치로 받드는 것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다.

 

2014416일 우리는 씻을 수 없는 거대한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은 깊은 아픔이 되어 추모 5주기를 맞이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261명의 단원고 학생과 교사 등 안타까운 생명 304명이 차가운 바다에서 세상을 떠나 이제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눈물로 맺혀있다.

 

국민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국가는 신속하게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적극 대처해야 한다. 국가란, 정부란 무엇이겠는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는 초기대응부터 적극적이고 집중적인 행정력을 가동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정부의 기본적인 자세를 망각한 당시 집권자들에 의해 세월호는 전 국민을 분노하게 했고, 아직도 그 책임과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이 분명하지 않다는 목소리들이 높다.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4.16 세월호! 이는 결단코 정치적 쟁점의 도구나 수단이 될 수 없다.

 

이 비통한 죽음 앞에 우리는 다시 엄숙해져야 한다. 그러함에도 아직도 세월호의 비극을 정치 쟁점화 시키려는 저열한 일부 보수정치인들의 생명 경시 풍조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사라져간 생명을 추모하지 않고, 정신 나간 망언으로 유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차명진 전 국희의원의 통렬한 자성을 요청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16 추모 5주기를 맞이하여 4.16 세월호 추모의 날“4.16, 경기도 생명존중의 날로 지속적으로 기억되고 추모 되기를 제안하는 바이며, 유가족의 요구인 특별수사단 설치를 통해 세월호 비극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수사를 통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바이다.


4.19 혁명이 우리에게 주는 숭고한 의미는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다 같이 정의롭게 사는 민주공화국을 지켜내라는 헌법적 명령이다.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를 토대로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고 있다. 오늘날의 민주주의는 수많은 국민들의 피와 땀 그리고 목숨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며, 이는 1960419혁명을 계기로 얻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당시 시위 도중 16살의 마산상고 김주열 열사의 희생으로 많은 시민들이 궐기하여 경찰의 만행과 부정 선거를 규탄함으로써 4·19혁명의 불길이 타올랐다.

 

419 혁명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혁명으로 기억되고 있다. 해방 이후 탄생한 이승만 정권은 거듭된 실정과 독재로 인해 민심이 등을 돌렸다. 3.15 부정선거를 통해 정권을 재창출하려는 집권 여당의 음모에 항거하여 민심은 폭발적으로 저항하였다.

 

이러한 숭고한 역사 앞에 아직도 시대정신과 민주적 가치를 외면하고 과거 반민주적 권위주의를 그리워하며 그 시대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는 일부 보수정치인들의 망언과 망발이 계속되고 있다. 4.19를 맞아 제대로 된 민주적 가치가 다시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4.19혁명 민주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다. 4.19의 숭고한 영령들이 민주주의를 제대로 수호하라는 그날의 명령을 기억하며 자유, 민주, 정의의 4.19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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